245사이즈 입니다.
운동하는 사람은 아니지만, 오래 걷고 뛰고 하는 직업이라 구입했네요.
엄청 감탄할 정도로 신세계는 아닌거 같아요. 하지만, 뭔가 느낌은 좀 다르네요.
아치를 받춰주니까 느낌이 색달라요. 덜피곤하고 덜 붓고는 잘 모르겠어요. 원채 압박스타킹을 신고 일해서요. 근데 걸을때 받쳐주는 느낌이 있으니 뭔가 좋더라구요. 평소에 왼쪽발이 안쪽으로 중심을 주는거 같아서 신경써서 걷는 편이었는데, 오히려 오른쪽이 더 눌리는 느낌이더라구요. 건강에 도움 되지 않을까 싶어요.
살짝 벗겨질거 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건 아쉬워요.
(2022-03-03 19:38:5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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